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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G8 to G9 Pose Converter





슬슬 G9를 지원하는 스크립트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가장 먼저 나온 것은 Zev0님의 포즈 컨버터.

사실 이 분 덕분에 G8때에도 많은 돈을 절약했다. G3에서 사놓은게 워낙 많았어야지.





G3과 G8의 기본 포즈.
저 기본 포즈가 다른 만큼 같은 포즈를 적용해도 다른 모습이 나오는데,
기본 포즈의 각도만큼 조정만 해주면 되었다.

G3포즈 적용하고 정해진 각도만큼 팔다리를 수동으로 조정해주면 써먹을 수는 있었어.
예를 들어 팔은 몇 도를 내려주고, 다리는 몇 도를 벌려주고, 전완 굽히는 정도라던가
이런거를 굳이 수동으로 해준다면 스크립트 안 사고 버틸 수는 있었단 말이지.
그게 귀찮으니까 스크립트를 사는거고…





딱 기본 포즈의 차이만큼 팔다리 각도가 차이가 난다.




Zev0님의 스크립트를 적용하면 이렇게 예쁘게 바뀐다.


근데 G8과 G9?

G8과 G9는 서로 아예 포즈가 안 먹혀!
뭔가 먹히는 코드가 있으니까 스크립트도 나오고 그런 거겠지만,
아예 포즈를 따라할 생각도 안 하는데?



기본 포즈는 얼핏 보면 G8과 같은 A자 포즈긴 한데



아까의 포즈를 셋 다 적용해 보면 이건 뭐…… 기본 포즈의 차이로는 설명되지 않는 난감함이 머리를 스친다.
아예 팔다리를 움직일 생각을 하질 않네.
뭔가 포즈를 적용할 수 없게 막아놓은 듯 하다.
사실 G8.1 나왔을 때 G8 표정을 쓸 수 없게 막아놓은걸 뚫는 방법이 있긴 했는데,
이것도 나중에 뚫는 방법 나오려나.

이건 아예 세대가 달라서 다르려나.


앞으로 좋은 컨버터들이 많이 나올테지만 일단 제일 먼저 나온 포즈 컨버터를 시험해 봐야겠다.






Scripts에 보면 방금 구입해서 설치한 스크립트가 보인다.
그 위아래로 같은 분이 제작한 스크립트들이 있는데, 그 것들과 같은 원리인 줄 알고 아이콘을 클릭했더니






엥…


일단 OK를 누르고 나타난 창에서 톱니바퀴를 누른 다음 하라는 대로 스크립트 메뉴를 추가한다.





그 다음에 숏컷은…


Ctrl+P 했더니, 이미 사용 중인 단축키랜다.
누군가는 사용하겠지만 나는 사용하지 않으니까 일단 그거로 해.



Scene에서 G9을 선택하고, 다시 아이콘 클릭.



포즈를 선택하고 스크립트를 실행하래…

이전까지의 컨버터는 일단 포즈를 적용한 후,
캐릭터를 클릭한 채 스크립트를 실행시켜서 팔다리 각도를 바꿔주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다르긴 다른 모양이다.



요구하는 대로 G8의 포즈 프리셋을 선택한 후



스크립트 메뉴에서 스크립트 실행
이래서 메뉴 추가하라고 한 거였구나…! (깊은 깨달음)
이전 컨버터도 이렇게 추가하는 옵션이 있긴 했지만, 이번처럼 강제는 아니었거든.

확실히 세대간 포즈 교차적용을 막는 무언가 있는 모양이다.
그걸 해결하느라 이렇게 복잡한 공정이 된 것이겠지…



이제서야 제대로 된 창이 뜬다.
G3 포즈인지, G8 포즈인지 선택,
땅바닥에 붙일건지, 관절 한계 풀어줄건지, 위치 이동시키는 것도 적용할건지 옵션이 있다.
Auto-Apply를 체크해두면 Apply를 누르지 않아도 바로 포즈가 바뀐다.


오오



G8에 적용한 포즈랑 비교.
완벽함.


스크립트 없이 포즈만 적용했을 때 비교.
짜증남.


스크립트 제작자가 부지런해서 다행이다.
안 그러면 엄청 스트레스 받을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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